스트레이키즈 콘서트 런 잇 서울, 카카오맵으로 공연장 정보 미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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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콘서트 티켓 구하는 것도 일이지만, 막상 공연 당일 현장에서 헤매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카카오맵에서 치맥페스티벌 축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만 미리 알았어도 축제장에서 그렇게 헤매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정보는 항상 늦게 알게 된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스트레이키즈 콘서트(2026.7.25~8.2)에 대한 공연장 정보를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 카카오맵이 공연장이나 축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카오맵으로 공연장이나 축제장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맵 화면에 뜬 콘스트장 안내   카카오맵에서 스트레이키즈 콘서트 정보를 알게 되는 이유 카카오는 지난 26일,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스트레이키즈 콘서트의 공연장 정보를 카카오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아이돌 콘서트를 챙길만큼 어리지 않습니다. 우연히 기사를 보고 나서야 "아, 이런 게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콘서트나 축제장에 공연장 구조나 주변 시설도 모르고 출입구도 몰라서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KSPO돔처럼 규모가 큰 공연장은 입구부터 좌석까지 동선이 꽤 복잡한 편이라, 미리 정보를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의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저도 얼마전에 축제장 갔다가 헤맨 경험이 있어서  이번 소식이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런 잇 서울(RUN IT SEOUL) 콘서트, 카카오맵에서 이렇게 검색하세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카카오맵 앱을 켜고 검색창에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라고 입력하거나, 이번 공연명인 '런 잇 서울(RUN IT SEOUL)'을 검색하면 됩니다. 검색 결과에서 주요 시설 위치와 함께 공연 관련 공지사항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미리 알아두시면...

네이버지도 길안내 제보, 운전자들이 함께 만드는 실시간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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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을 켜 놓고 운전하다 보면 가끔 이런 안내가 뜨는 경우가 있었다. "전방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사 구간입니다." "단속 구간입니다." 길안내 제보 화면  네이버지도 앱 추가된 네비게이션 "길안내 제보" 기능 얼마 전에 네이버지도 공식 블로그에서 2026년 6월부터 "네비게이션 길안내 제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그동안 이런 정보가 경찰이나 공공기관에서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게 그냥 자동으로 수집되는 정보가 아니라, 나 같은 운전자들이 직접 신고해서 만들어지는 정보였다. 미리 이 기능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부지런히 제보를 해준 덕분에 나를 포함한 다른 운전자들이 그 혜택을 보고 있었던 거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까 괜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제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안내 제보란 무엇일까 길안내 제보는 말 그대로 운전자가 도로 위에서 마주친 상황을 직접 신고하는 기능이다.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정말 자주 생긴다. 갑자기 사고가 났다거나, 어제까지만 해도 없던 도로 공사가 시작됐다거나, 경찰이 검문을 하고 있는 경우다. 이런 돌발 상황을 운전자가 직접 앱으로 제보를 하면, 그 정보가 같은 도로를 이용하는 다른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이 기능의 핵심은 '운전자들끼리 서로 돕는다'는 것이다. 내가 겪은 불편함을 다음 사람은 겪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는 셈이니, 굉장히 착하고 유용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보 방법, 생각보다 간단하다 제보 방법도 아주 간단했다.  네이버지도 앱으로 내비게이션을 켜서 길안내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화면에 있는 '제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지금 내가 있는 위치가 자동으로 인식돼서, 그 위치를 기준으로 사고나 공사, 통제 상황 같은 정보를...

네이버지도 운전점수, 지금부터 쌓아야 자동차보험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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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에서도 운전점수를 쌓을 수 있답니다. 저는 지난달에 자동차보험을 갱신했는데 '운전점수 할인 특약'을 받지 못했습니다. 운전점수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몰라서 그냥 운전점수 없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카카오 내비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카카오 내비 대신 운전점수를 쌓을 수 있는 네이버지도 내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습니다.  다음 보험 갱신 전까지는 좋은 점수를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이버지도 운전점수 화면 운전점수란 무엇인가? 네이버 지도의 운전점수는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안내를 받으며 운전한 기록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습관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운전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급가속 *급감속 *과속 여부 *안전한 운전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점수를 계산합니다. 중요한 점은 점수가 낮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지도 이용이나 보험 가입이 제한되는 것도 아니며, 단지 안전운전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 지금부터 운전점수를 쌓아야 할까?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안전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을 운영하는 자동차 보험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점수가 높을수록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저처럼 이미 올해 보험을 갱신했다면 지금 당장은 할인받을 수 없더라도 다음 갱신일까지 꾸준히 점수를 관리하면 됩니다. 보험은 매년 가입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내비게이션 앱을 바꾸어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면 큰 이득입니다.  네이버 지도 운전점수 받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① 네이버 지도 앱 설치 먼저 최신 버전의 네이버 지도 앱을 설치합니다. 운전점수는 5.27.0 이상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개인정보(이동이력) 수집 동의 운전 기록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이동이력)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해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주행 기록 자...

네이버지도 GPX로 여름휴가 코스 짜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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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 때 친구네 가족들이랑 다 같이 여행 가기로 했어요. 저 포함해서 세 가족인데, 다 저랑 친했던 친구들이 각자 결혼해서 이룬 가정이에요. 목적지는 경북 월포해수욕장 근처 펜션. 문제는 세 가족이 각자 자기 차로 움직여야 한다는 거였어요. 아이들도 있고 짐도 많으니 한 차에 몰아 타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거든요. 세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출발해야 하는 상황 출발 시간부터 달랐어요. 한 집은 아침 일찍 출발하고 싶어 했고, 다른 집은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출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의 가족은 일찍 출발하고 싶어서 일찍 출발하는 친구 가족과 같이 출발하기고 했습니다. 같이 출발해도 차가 다르니 가다 보면  “어디쯤 왔어?”, “어느 휴게소에 들어갈 까?” 이런 것들을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전화 통화로 이런 것들을 조율하다 보면 도착하기도 전에 진이 빠질 겁니다.  네이버지도에서 우연히 발견한 코스 만들기 기능 저는 경로를 아예 미리 정해서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서 PC를 켜고 네이버지도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코스가 좋을까 하며 마우스를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네이버 코스 만들기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네이버지도에서 "길찾기"에  들어가서 "도보 탭"을 클릭하면 "코스 만들기"라는 메뉴가 있어요. 코스를 만든 다음 GPX로 저장만 하면 된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산책이나 등산 코스용으로 만든 기능 같긴 한데, 저희처럼 여행 동선을 미리 짜는 용도로도 충분히 쓸 수 있어 보였습니다.  PC로 직접 코스 짜보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지도 위에서 순서대로 출발지, 중간 경유지, 도착지를 클릭하니 자동으로 이어지면서 코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저희 집을 출발지로 잡고, 중간에 들를 만한 휴게소를 경유지로 하나씩 추가했어요. 경유지는 최대 100개, 전체 코스 길이는 100km까지 가능하다고 나와 있어서 저희 이동 거리로는 넉넉했습니다. 지점을 하나 추가할 때마다 거리랑 예상 시...

카카오T 자동결제 오류, 카드 유효기간부터 이중결제까지 원인과 해결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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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택시 호출 카카오T 결제 오류 때문에 놀란 경험 있으시죠? 제가 얼마 전에 이 일을 겪었습니다. 카카오T 앱으로 택시를 호출해서 잘 타고 목적지까지 도착했는데, 내리려는 순간 기사님이 "손님, 결제가 안 됐는데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분명 카드도 등록되어 있고 그동안 문제없이 잘 써왔는데 왜 이러지 싶었죠. 마침 가지고 있던 현금이 있어서 현금으로 요금을 내고 내렸습니다. 집에 와서 카카오T 앱을 켜보니 원인이 허무할 정도로 간단했습니다. 등록해 둔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났던 거예요. 새로운 카드를 발급 받고 실물 카드는 바꿔 썼는데, 카카오T 앱에는 새 카드로 바꾸어 등록하는 걸 깜빡한 거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처럼 카카오T 결제 오류 때문에 당황했던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카카오T 자동결제 오류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더 있을까요? 카드 유효기간 만료, 가장 흔한 자동결제 실패 원인 제가 겪었던 것처럼 카드 등록은 되어 있는데 정작 하차 후 자동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실제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기사님이 "결제가 안 됐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순간이 바로 이 케이스예요.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 등록 카드의 유효기간 만료 (제 경우가 이거였습니다) - 카드 재발급으로 카드 번호 자체가 바뀐 경우 - 카드 사용정지 상태 - 카드 한도 초과 - 해외 승인 차단 설정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존에 등록된 카드를 한번 삭제한 뒤 새로 등록하거나, 아예 다른 카드를 새로 등록하면 됩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승인이 정상적으로 되는 카드인지부터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택시를 탈 때마다 비상용 현금이나 다른 카드를 꼭 가지고 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자동결제가 계속 실패한다면 앱과 네트워크를 의심해보세요 카드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자동결제에 실패했습니다", "결제수단을 확인하세요...

카카오채널이란? QR코드 가입 방법부터 혜택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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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프린트기가 갑자기 고장 나서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 수리를 맡기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오시더니 카카오채널에 가입해 보라고 권했다. 방법은 간단했다. QR코드만 스캔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가입하면 여러 혜택이 있고, 나중에 프린트기를 교체할 때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원래 이런 권유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움직이지 않는 편이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을 무작정 받아들이기보다는, 내가 직접 이것저것 따져보고 정말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 때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스타일이다. 그렇게 한 번 마음을 정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오히려 꾸준히 이용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그 자리에서 가입하지 않고 그냥 매장을 나왔다. 집에 와서 좀 더 알아본 뒤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면 가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았다. 카카오채널은 나에게 생소하기도 했다.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T까지는 이미 매일같이 쓰고 있는데, 정작 카카오채널은 한 번도 직접 가입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완료 후 화면  카카오채널이란 무엇인가 카카오채널은 예전에 '플러스친구'라고 불리던 서비스가 이름을 바꾼 것인데 기업이나 매장, 브랜드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계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개인이 친구를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추가하듯이, 매장이나 브랜드의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는 개념이다. 한 번 채널을 친구로 추가해두면, 그 매장에서 발행하는 소식이나 이벤트, 할인 쿠폰 등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홈페이지나 별도 앱을 하나하나 찾아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다고 느꼈는데, 실제로도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였다.  카카오채널 가입 방법과 QR코드 활용 가입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카카오톡 안의 QR코드 스캐너로 찍기만 하면 된다. 별도 회원가입 페이지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화면에 뜨는 동의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가입이 바로...

테이블링과 카카오톡의 만남; 맛집 대기 시간 확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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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교회 식구들이랑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웨이팅이 걸리기 전에 도착하려고 서둘러 나섰는데도, 차 안에서부터 다들 걱정이었죠. 그래서 이미 줄을 서 있으면 그냥 기다릴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지 의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같이 탄 젊은 청년 한 명이 "제가 확인해 볼게요" 하더니 휴대폰을 몇 번 톡톡 두드리고는 "지금 다섯 팀이  대기하고 있어요. 제가 바로 대기 걸께요"라고 하는 거예요. 저를 비롯한 어르신들은 그 순간 완전히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매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줄을 서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거든요. 테이블링, 대체 정체가 뭐길래 대기를 건 청년의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려서 보니 카카오톡 화면에서 대기 상황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카카오에서 하는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카카오에서 만든 서비스가 아니라 '테이블링(Tabling)'이라는 맛집 예약·대기 전문 플랫폼이더라고요. 카카오톡이랑 연동돼서 알림이 오다 보니 다들 저처럼 '카카오톡 테이블링'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날 이후로 저도 앱을 바로 다운받았습니다. 테이블링 홈화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설명해 드릴께요. - 현장 대기 등록: 매장 입구 태블릿 기기에 전화번호와 인원수만 입력하면 대기 완료. - 원격 줄서기: 매장에 가기 전, 이동하는 중에도 미리 대기를 걸어둘 수 있는 기능 (단, 매장 상황에 따라 대기가 일정 팀 이상일 때만 켜진다고 해요) - 즉시 예약 및 포장: 전화 걸 필요 없이 날짜, 시간, 인원만 선택하면 예약이나 포장 주문 완료 - 빈자리 선점 : 반경 1km 이내 맛집 중 지금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아서 15분 안에 방문하는 조건으로 자리를 찜하는 기능 이 중에서 제가 가장 자주 쓰는 건 역시 원격 줄서기예요. 차 타고 이동하면서 미리 걸어두면 도착했을 때 기다리는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  카카오톡 알림 순서, ...